"쏘우2" - 퍼펙트 스릴러

                                                   

(쏘우2 포스터)

너무 유명해서 탈?인 영화다.... 쏘우... 영어스펠링으론 saw 이 영화가 나한테 많을걸 꺠우쳐주고
게임에 참가하게된 사람들에 공감 되는 부분이 참 많다.
이 영화가 어떤지는 뜻밖에 "무서운영화4"에서 알았다. 참고로 그 영화는 패러디 코믹이다.
잠깐 얘기를 하자면 쏘우1에서 다리를 잘라야한다... 그래야 탈출을 할수있다...
"무서운옇화4"에선 철쇠가 잠겨있는 다리가 아닌 반대편 다리를 잘랐다 ㅋㅋ 그 전 상황이 매우 웃기다는ㅋ
암튼 쏘우2는 1탄의 살인마 직쏘를 잡기 성공한 에릭이란 형사가 나타난다. 직쏘를 만난다 .....

                    

(케리,이름이..암튼 대장이고, 에릭이다.)

직쏘를 만난다. 거기서 사건을 결말 지으려고 한차에. 케리와 모니터를 본다.
그 모니터안에는 자신의 사고뭉치 대니엘이 있다....
그리고 대니엘을포함 8명?이 있다. 이들의 정체는 나중에 밝혀진다..........
에릭은 흥분한다..

잠깐 1탄을 저같이 안보신분들은 직쏘가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드리겠다.

                

(거울을 보며 무엇을하고있다.)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직쏘가... 눈 아래 광대뼈 위쪽에 열쇠를 넣었따...
지금 칼로 빼는거다.,... 제한시간은 1분..... 열쇠를 얻지못하면.....

(살인가면을 벗으려고 애를쓰는......)

저 살인가면에..... 아주.. 고통스렇게.... 가면이 장착이된다..... 잘안보이지만... 못이다....
여기에 가면이 씌어지는 모습은 영화속에서 나온다.....

뒷모습은 보너스로..

(가면이 씌어져 사체로 발견된......)

말그대로 뒷모습이다.. 앞모습은 영화에서 ,.,,,,

직쏘의 잔인함은 상상으로 하면 충분했다고 생각된다

(게임에 참가하게 된 참가자들)

지금 참가자들은 2시간 밖에 살지 못한다. 그이유는 가스로 인해 해독제를 먹지 않으면 2시간이네에 죽느다.
해독제를 먹으면 3시간이 지나는데 3시간이 지나면 출구가 열러 살수있게 된다.

지금 상황은.... 전 게임 참가자 이름이 마렌다?였나? 마렌다로 직쏘의 녹음 테이프를 찾는다.
거기에는 직쏘가 규칙을알려준다 1탄하곤 다르게 단체가 지켜볼수있다. 1탄을 안봐서 확실하지는 모르지만
녹음 테이프와 쪽지와 열쇠가 나온다
쪽지에는 "이 열쇠로 절대 문을 열지 말것이라고 써있었다." 하지만 꼭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재미가 있다(?) 저기 뒤에 민소매티 입으신 형이랑 어떤 아저씨 이 아저씨는 10분도 안돼서 죽었다 ㅋ
저 민소매 형이 문을 열러고할떄 그 10분 아저씨가 밖을 지켜보고있었다..
여는 순간 "탕"
총소리다.... 그분은 총알과 함께 사라지셨다.

(가마 속 시체를 소각하는?)

저 속엔 사기꾼이 들어갔다.....
직쏘의 녹음 테이프와 사기꾼의 이름 "아비"가 붙어져있는 흉측한 인형이 발견됐다.
그 녹음테이프에는 "사기꾼 아비 너는 사람들의 속을 많이 태웠다 들어가서 해독제를 가져라"
라는 식으로 녹음 되 있었다.
이걸 보면서 답답한건..... 불이 다붙기전에 저 유리를 깼으면 살을수있었을텐데.....
사기꾼이 다른 사람 속을태웠다
이 사기꾼은 타 죽었따...

(마약이 들어있는 주사기 속에.....)

올래 이 게임은 민소매 형이 해야된다... 하지만
자기가 들어가기 싫어 억지로 저 누나(저누나가 전게임에서 산 생존자이다.)
마약이 들어있는 주사기에 던진다.... 하지만 이누난 살짝 고통스러워하다....
이속에는 제한시간 1분 30초동안의 제한시간이 있는 해독제가 들어있는
문을 열수있는 열쇠가 있다....
이 누나가 웃긴건 열쇠를 찾아준다....
하지만 결국 문은 못연다,,,,, 1초차이로.

 
(무언가에 팔이 끼어 고통스러워하는.......)

이 누나는 내가 좀 아는 누나다 이누난 "포세이돈"에서도 나온걸로 기억난다... 아닌가?....
암튼 이누난 초등학교 교사였다고했다... 하지만 에릭으로 인해 교도소에 들어가게 됐다...
이쯤에서 밝히는게 좋겠따... 참가자들은 아들 대니엘을 제외한 사람들은... 에릭이.....
증거를 조작해 교도소를 들어가게 되었다...
저 누난 직쏘의 녹음 테이프를 듣지 않고 바로 꺼내려고했다....
나같았어도 그랬을꺼다.. 2시간이 20분 남음 상황에서.. 살려고 얼렁 손을 집어넣었을꺼다
무엇인지 궁금하면 꼭 보세요 ㅋ..

이 상황이 펼쳐지면서 직쏘와 에릭은 게임을 한다...
하지만 시간은 계속 가고 직쏘는 계속 헛소리만 짓거렸따
직쏘는 암 말기였다... 이런일을 벌린 이유는 삶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꺠달아주기 위해서란다.
그는 암 말기라는 말을 듣는날 절멱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하지만 그는 살았다
그 계기로 그는 삶이 감사하데나? 모레나?
직쏘가 에릭과 하는게임의 규칙은 "계속 나와 얘기해서 시간이 끝날떄까지 있는 것"이란다....
아들이 죽어가고있는데.....

에릭은 결국 팬다... 직소를...
그리고 직쏘는 말한다 "게임 오버"
그리고 집으로 인도한다....
하지만  그집엔 모니터에 본것처럼 사람들이 죽어있었다.....
아들 대니엘은 마렌다와 민소매형이랑 싸운다 민소매형은 죽었다.
대니엘과 마렌다가 있는곳은 쏘우1의 발목에 철사가 걸린 장소다
거기엔 시체와 발목이 아직도 있었다......

에릭은 그 장소로 간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의 리뷰이자 줄거리였어요.......
쏘우 영화를 보시고 보시면 이해가 되실꺼예요

반전이 대단해요!!!!! 정말입니다!!!!!!!!!!!!!!!!!! 유후...

에릭이 불쌍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