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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태릉" 조선 제 11대 왕 중종의 두번째 부인의 무덤 문정왕후 윤씨의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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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경하기로 결심한날 아침일찍 계획을 세워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중학교에선 매년 갔던 "태강릉"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서울구경을 흔한 경복궁이나 조선왕궁을 가고싶진 않더군요. 가깝고 유명하지 않은 "태릉"을 갔읍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 강릉은 비공개상태라네요.
"태릉"은 제11대 중종의 두번째 부인 문정왕후 윤씨의 능이라고 합니다. 문정왕후는 드라마 대장금으로 유명한 명종의 어머니라고 합니다.
명종의 능은 부인 인순왕후 심씨와 "태릉" 옆에 강릉에 있다고 합니다.
유네스코에선 조선왕릉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보호하고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한 왕가의 무덤이 잘보존돼있다는게 드문일이라고 합니다.

겨울에 갔던 "태릉"은 정말 거짓말 안하고 사람은 저밖에 없었습니다.매표소로 표를 구하러가니 놀라시더군요.표 받는분도 그저 웃기만....
겨울을 제외한 봄,여름,가을엔 인근 학교와 가족소풍차 오신분이 굉장히 많습니다.넓기도 굉장히 넓고 주위가 굉장히 조용하기 때문이다
인근에 주요장소로는 육군사관학교,서울여자대학교,삼육대학교,태릉선수촌가 있습니다. 


태릉 홈페이지입니다. 문화재철 태릉관리소





걷고 걷고 계속 걸어 "태릉"에 도착했다는 표지판들

조선왕릉 세계유산이라는 비석?

중학교때 이후로 처음으로 가서 본 조선왕릉전시관안에는 다른 박물관과 다르지않다 
특이하게 장례절차위주로 전시돼있다

장례행차

"태릉"으로 가는 길 

나무만 보면 열대우림인데.....

홍살문과 정자각 정말.... 저 삐뚤어진 나무만 아니면 좋은 작품인데, 여름때 온 태풍때문에 나무들이 많이 삐뚤어져있다.

정자각 뒤로 살짝 보이는 "태릉"

능을 지키는 능지기가 사는 집이다.

정자각 이 건물을 보면 조선의건물이라기 보다는 일본쪽 건물이 생각난다..

정자각 입구

지붕이 일본느낌이 난다.
하지만 우리나라 문화재

왼쪽~

"태릉", 차마 가까이 갈수가 없었다...핑계를 대면,
첫번째,문화재라
두번째,파라오의 저주처럼 "태릉"에도 저주가 있을까봐....ㅋㅋㅋ 무덤이라..사실 무서웠다.사람도 나밖에 없고..
(웃길려고한게 아니라 진심이다....)

결국 멀리서 찰칵

정자각에서 홍살문쪽으로 

정자각


비석표, 기억으론 능을 가르키는 비석같았다.

정자각 바로 옆에 넓은 들판, 눈밖에없지만...


나무 밖에...

빠이빠이 정자각~





산책로~


평가를 내리자면,
내가 능에 가까이 안가서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태릉"보다 "정자각"이 더 멋있었다ㅋ
봄 여름 가을에는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다
물론 가족끼리 와도 더할 나위 없다

굉장히 조용한곳이라 생각하기 좋은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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