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야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경"은 어디서든 가능하다 필자가 사는 곳은 주거시설의 80%가 아파트로 되어있다. 아무리 높은 아파트를 올라가더라도 아파트에 풍경이 가로막혀있다. 다행히도 중랑천이 껴있는 아파트가 있다. 필자가 답답하고 생각이 많아 질때 가곤 한다. 서울의 야경은 말그대로 본인이 보고 "와~ 좋다"하면 야경이 아니겠는가!! 꼭 남산을 갈필요는 없다. 12월 21일날 춘천 복선전철이 개통해 춘천행 기차는 운행을 정지했읍니다. 가서 찍으니 철길만 빛을 못받네요. 아파트에서 찍은 놀이터 빛이 이쁘게 나왔읍니다. 혹시 찍으실분이 계시면 청구아파트 118동입니다. 비상계단으로가시면 아주 멋있는 야경을 볼수있으실겁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