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811 오늘도 날짜 및 날씨 : 아침에는 비가 퍼 붓더니 지금 조용하다 오후에는 비가 그치고 해가 나왔다 하지만, 언제 비가 와도 이상하지 않은 날씨다 오늘 했던 일들 아침에 일어나 바로 서울 대항병원에 진료 문의를 했다. 그 동안에 먹고싶던 중국음식을 먹지 못했다.. 억울해서 바로 세트메뉴를 시켰다! 냉동실에 낀 서리를 치우고, 냉동실에 남아있는 먹기 싫은 음식을 음쓰처리함 집에서 EBS다큐프라임 "넘버스를 틀어놓고 집안일을 했다. 청소기 돌리고 재활용품 분류하고 기업도시에 왔다. 세상에 이렇게 까지 큰 신도시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지금 기업도시 에그드랍에 와서 갈릭 베이컨 치즈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여 맛을 보고있다. 집으로 돌아간 뒤 빨래를 돌렸다. 다 돌린뒤 식사를 하고 다이소에 잠시 들리고 공차에 왔다! 기분..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