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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

[혼자서 여행하기] 샤워중에 결정한 경주여행 - 1탄 시작전 이전에 썼던 글입니다~ 이어지니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밑에는 하이퍼링크 걸어놨습니다~2014/08/21 - [여행 이얏호~/경주 여행(14.08.15~14.08.17)] - [혼자서 여행하기] 샤워중에 결정한 경주여행 - 프롤로그 1탄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감사인사를 먼저 올립니다~히티틀러님과 방쌤님 제 블로그에 첫 댓글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시작해볼게요~ 필력에 자신은 없지만, 제 감정이 전해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2014.08.15 금요일 - 1일째 아침일찍 일어났다. 아침일찍 어제 남겨둔 치느님(할렐루야)을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아침을 먹었다. 그렇게 겨우 몸을 컴퓨터 앞에 앉히고, 교황님에 대한 뉴스를 살펴본 후 책을 읽었다. 잠시후 10시쯤 가족들이 일어나 거실로.. 더보기
[혼자서 여행하기] 샤워중에 결정한 경주여행 - 프롤로그 아 금요일인데 광복절이다!!! 완전 행복한 찬스의 연휴였다. 그 전날 마음먹고 쉬자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아침 7시에 일어난후 불과 4시간만에 여행을 가야겠다고 결심했다.급결심(?)을 한 이유는 꽃보다 청춘의 갑작스러운 여행의 영향을 받았다!!!!그렇게 아무준비 없이 나는 떠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갑자기 떠나서 좋지만, 비효율적이기도 했다.불과 짐을 쌓는데 걸린 시간은 10분이였고, 막상 챙겨간 옷중에는 입지도 않은 옷도 있었다. 그렇게 나는 떠났다 To 경주로~~~~~ 1일째 뭐 도착하기는 했는데 뭔지모르고 안압지와 첨성대로 먼저 냅다 갔다.기다리고 있던것은.... 그래 너였여!!!! 내가 여기 온 이유 1탄에서 더 자세히 써야겠다~!!! 2일째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걸은 날이고, 내 체력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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