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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한양대 앞 중랑천과 도로 여유롭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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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성수역에서 야간 알바를 한다. 8시에 끝난후 좀 걷고싶어서 한양대 방향으로 걸었다.

아침햇살이 따듯하게 내리 쬐며 나를 반겼다.

햇살에 비친 중랑천은 어느 거울보다고 맑게 세상을 비치고 있었다.

 현충일 당일이라 당시에 사람들과 출근 차량은 없었고, 세상은 여유로웠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가 중랑천 양옆의 도로를 이어주고 있다. 한양대 학생은 자전거 도로로 많이 등교하는걸로 안다.

 

 

 

 

맑은 하늘에 맑은 도로는 마음이 편안했다. 늘 교통체증에 시달리던 도시 사람들은 이런 광경 보기 쉽지 않을거다.

 

사진찍는데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ㅠㅠ

 

그래도 3방이나 찰칵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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