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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입대날 아침에 나는 8시 40분 차를 타기위해
집에서 빨리 7시에 나왔다,,,, 아직까지는 전혀 입대에 대한 감흥이 없었다. 실감도 안나고
그냥 어디 여행가는 느낌이 컸다

(출처는 구글 이미지)
남부터미널로 가는 길 아무 기억이 안난다. 그냥 출근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부러움과 나도 언젠가는 저런 생활을 할거라는 생각에 애써서 입대에 대한 생각을 잊으려 했던거 같다
남부터미널에 도착을 했다.
어제 생각난 작근단으로 추정되는 인간을 찾아보려 했지만, 전혀 상상이 안갔다.....
주변에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 그리고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 그리고 쓸쓸히 앉아있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었다 ㅋㅋㅋㅋㅋ
8시 40분에 나는 차를 탔다.... 그리고... 가본적 없는 경상남도의 땅 진주로 출발했다!!!!!
그렇게 나는 진주로 내려가고 있었다!!!!
휴게소를 하나 둘 머물면서, 점점 진주에 다가가는 나를 느끼며,
나는 디시에서 이야기를 나눈 작근단과 이야기를 했다.
지금보니 정확히는 닉네임이 '작통권'이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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