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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치질(치열) 투병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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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아프다? 아닌데… 잠을 못 잘 정도로 아픈데?...

  퇴원뒤 나는 죽을 먹으며 몸을 추스렸다. 

 

투병기간중 ㅅㅅ도 많이 했고, 몸도 지칠대로 많이 지친 상태였다. 

 

진짜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퇴원뒤에는 갑자기 나는 평소에 걸리지도 않는 변비에도 걸렸다. 

 

평소 변보는것에 집착도 전혀 없었는데… 장폐색에 걸린뒤로 조금 집착을 했던거 같다.. 

 

또한, 나는 싸구려 비데를 이용하고 있었다. 

 

찬물만 나오는 비데였고 기계식으로 키고 끼고 하는 비데였다…  

 

결과적으로….. 나는… 치핵 초기단계와 치열에 걸렸다… 

찬물로 경진된 항문은 변비로 인해 단단해진 변을 내보내다 파열이 되었고, 

단단해서 안나오는 변을 나오게끔하다 힘을주다보니 탈항도 걸린듯 하다… 

 

최악의 상황이 되버렸다…… 그래도 생각했다.. 좋아지겠지.. 좋아질거야... 라는….

 

내가 사용했던 기계식 비데이다..

(저는 진짜 잘못된 사용법으로 사용했습니다. 사용할때 꼭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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