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2021.01.25. 월요일
근무 퇴근후 운전으로 20분 걸리는 집에 오는 길에 두번이나 갓길에 차를 세우고 다리 스트레칭을 했다..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나는 잠시 집에 쉬고 바로 원주 재활의학과에 진료를 봤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도 고통스러웠다....저림과 방사통... 친절히 이야기했던 의사는 물리치료등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은 날 꾸짖은뒤, 내몸을 살펴본뒤, 통증이 종아리로 간것은 악화되는 현상이라고 설명을 했고 앞으로 어떤 진료를 봐야할지 자세히 설명해줬다.
물리치료와 종아리 도수치료, 그리고 견인치료를 받은뒤 귀가했다....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다... 단지 과신전으로 모든게 바꼈다....그냥... 속상했다...롱디커플인 나에게는 운전을 못하는 상황은 최악이였다...
집에 가만히 누워서 시술과 수술에 대한 후기를 찾아봤다.. 다 후회한다는 이야기뿐이였고... 그리고 이 카페에 들어왔다...그리고 보존치료 후기와 나보다 더 상태가 나쁘셨던분들의 보존치료후기를 보며, 과신전으로 신뢰하지 못한 멕켄진 운동을 가볍게 시작하였다. 그후 방사통이 좀 줄어들어 걷기 운동을 하였다.. 새벽내내 생각이 많아진 나는 서울대 병원 홈피에 들어가 운좋게 김기원 선생의 진료를 예약했다.
운동 : 6000보, 멕켄지
통증 : 8 // 종아리 근육 뭉침 및 방사통
2021.01.26. 화요일
아침에는 전날보다 뭉침과 방사통이 느껴졌다. 일찍 재활의학과에 갔지만, 치료에만 20분을 대기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제 왔을당시 대기시간이 지옥시간 같은게 두려워 복도를 걸었다. 한 10분쯤 걸으니, 다리에 방사통과 저림이 왔다. 다시 대기실로 들어왔다 다행히 내 차례가 되어 바로 들어갈수 있었다. 이후 치료를 마무리한후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20분 걷고 1,2시간 쉬고 다시 걸었다. 다리에 힘도 풀렸지만, 성큼성큼 걸었다. 다행히 만보를 걸었다. 뭔가 희망도 생기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치료 : 종아리 도수치료(마사지), 견인 및 물리치료
운동 : 10000보, 멕켄지
통증 : 5 // 종아리 근육 뭉침 및 미세한 방사통, 다리 힘풀림, 걸으면 종아리 뭉침이 풀리고, 누우면 뭉침, 누우면 오른 엉덩이 근육이 움직이는게 느껴짐
체중 : 89.2
2021.01.27. 수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통증이 심해졌다. 자는 자세는 옆으로 누워자기도 엎드려 자기도했다. 자는 자세때문에 그런가... 엎드려서 멕켄지 신전 운동을하니 좀 나아졌다. 이전과 다른 증상은 오른발목에 힘을 주어 피고 접었다하면, 오른 허리에 통증이 느껴졌다. 이전에는 종아리가 뭉치는 느낌이 났는데.. 치료를 받으러 재활의학과에왔다. 40분 대기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짜증이 났지만, 기회라 생각하고 25분정도 병원 주변을 걸었다. 치료시에 종아리에 대한 도수치료 통증이 줄었고 기본(전기)물리치료시 종아리가 전기 자극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으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아침 병원가기전, 병원다녀온 후, 점심 식사후 등 2~30분 걷고, 1~2시간 씩 침상안전을 취했다 이후 통증은 계속 줄어들었다.
치료 : 기본 물치, 허리 견인, 종아리 도수치료(마사지)
운동 : 13000보, 멕켄지 운동
통증 및 증상 : 아침 7, 오른다리로 저림과 방사통, 다시 허리통증이 생겼다. // 저녁 3
체중 : 아침 88.0 // 저녁 89.2
2021.01.28.목요일
서울성심병원 정형외과에 예약을 한 날이다. 오랜만에 먼길을 떠나는 길이 설레지않았다. 단지...겁이 많이 났다. 열차내에너 앉지도 못하고 계속 스트레칭을 했다. 요즘 아침시간에 많이 아프다... 그러다 걷고 그러면 나아진다.
청량리에 도착후 5분 거리의 병원에 가서 바로 진료를 받았다. 교수님께 도수치료를 받은걸 이야기하였더니, 절대하지말라고 이야기했다. 현재는 가만히 있다가 통증이 없어지면 운동으로 강화해야한다고 말씀하셨고, 주사치료를 언급하시길래 그냥 통증이 좀 있어야 더 경각심을 가질수있다는 이유로 주사치료는 받지않았다.
누운상태에서 이전에는 허벅지쪽 신경만 움직이는걸 느꼈지만, 허리쪽 신경이 물흐르는 느낌이 난다. 이젠 종아리보다는 허벅지쪽 밖 쪽이 걸을때 통증이 느껴진다. 아침에는 종아리가 아프고 저리는건 여전하다
치료 : 없음
운동 : 13000보, 멕켄지 운동
통증 및 증상 : 아침 7// 저녁 3
체중 : 저녁
2021.01.29.금요일
아침의 늘 느끼던 통증이 달랐다 하루중 가장 통증이 심한 시기는 하지만, 통증이 7에서 6으로 줄었다. 오늘은 도수치료 처방한 병원을 말고 집에서 10초거리에 있는 ㅇㅈㅅㅌㄹ병원으로 갔다. 병원에 가기전 30분 걷기 운동뒤 갔고 의사는 친근하게 대해줬다 본인도 24살때 디스크가 터졌고, 30년동안 아무 이상 없이 지냈다는 이야기로 안심시켜줬다. 그리고 서울에 병원 1곳, 살고 있는 쪽 병원 1곳 정하고 장기간 치료를 받으라고 조언을 해줬다. 이후 치료를 받았다. 이전과 다르게 자기장치료를 받았는데, 통증이 있는 허벅지쪽 신경이 자극이 됐다. 처음 받는 신경 자극이라 신기하고, 웬지 모르게 나을거같은 느낌이 들었다.
누워있을때 다리가 저리는 증상은 좋아졌다 오히려 양 골반이 뻐근하다. 그리고 새끼발가락 발등쪽은 감각이 약하다.
통증이 전체적으로 좋아졌다. 지속적인 척추위생과 운동과 물치의 효과인거같다. 다만, 신경인지 신경쪽 근육이 계속 움직이는게 느껴진다
치료 : 자기장치료, 기본물치, 견인
운동 : 13000보, 멕켄지 운동
통증 및 증상 : 아침 6 // 저녁 2
체중 : 아침 87.5 // 저녁 89.2
2021.01.30.토요일
근무날 운전을하여 출근해야한다는 생각에 미리 걷는 운동을 하여 출근준비를 했다. 운전시 오른발 옆으로만 폐달을 밟았고, 겨우 출근하였다. 근무중 틈틈히 걷고 앉을때 자세와 멕켄지 운동을 하였다. 특이사항은 없었으나, 다리에 힘빠지는 증상이 느껴졌다.
치료 : 없음
운동 : 13000보, 멕켄지 운동
통증 및 증상 : 아침 6 // 저녁 2 걸을때 오른다리 힘빠지는 증상
체중 : 아침 // 저녁
2021.01.31.일요일
퇴근후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 치료는 못받았다. 통증은 허리 요통이 다시 심해졌다. 이제 걸을땐 요통이 더 심하다. 다리에 힘빠짐과 저리고 감각이 둔한건 여전하다.
치료 : 없음
운동 : 14000보, 멕켄지운동
통증 및 증상 : 아침 6 // 저녁 2~3 요통 및 종아리 저림 및 감각저하
체중 : 아침 //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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